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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3D프린팅 B2B 블로그 일지 ① — 왜 만들었나

리드포지가 산업용 3D프린팅 B2B 한 곳의 블로그를 맡아 운영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시작해 얼마 만에 노출·클릭·문의가 났는지, 실제 숫자로 기록합니다. 되는 것만 추린 사례집이 아니라, 시간표 그대로의 일지입니다. 첫 편은 이 회사가 왜 블로그를 시작했는가입니다.

① 왜 만들었나 ② 어떻게 만들었나 ③ 어떻게 운영하나 ④ 언제부터 숫자가 ⑤ 문의로 이어지기까지

광고를 끄면 문의가 멈췄다

이 회사는 검색 광고로 문의를 받고 있었습니다. 문제는 분명했습니다. 광고를 멈추면 문의도 그날로 끊겼습니다. 매달 예산을 넣는 동안만 방문이 유지됐고, 광고비를 올려도 문의 수는 크게 늘지 않았습니다.

산업용 3D프린팅은 계약 단가가 크고 검토가 깁니다. 광고 한 번 보고 바로 발주하는 담당자는 드뭅니다. 사양과 단가를 여러 번 알아본 뒤에 연락합니다.

고객은 이미 구글에서 찾고 있었다

발주 담당자들은 '금속 3D프린팅 소량 제작', '출력 단가', '후처리'처럼 좁고 구체적으로 검색해 업체를 골랐습니다. 그런데 그 검색 결과에 이 회사 글은 없었습니다.

네이버에 글이 조금 있었지만, 정작 담당자들이 쓰는 구글에서는 잡히지 않았습니다. 수요는 검색에 있는데, 검색 결과에는 회사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검색에 자산을 쌓기로 했다

광고처럼 매달 사라지는 비용이 아니라, 한 번 쌓으면 남는 콘텐츠로 방향을 잡았습니다. 목표는 하나였습니다. 담당자가 검색하는 질문에 답하는 글을 쌓아, 광고 없이도 문의가 들어오게 만드는 것.

대신 시간이 걸린다는 데도 처음부터 합의했습니다. 색인 몇 주, 노출 몇 주, 문의는 몇 달 뒤부터. 왜 콘텐츠가 광고와 다른지는 광고를 멈추면 방문이 0이 되는 이유에, 걸리는 시간은 B2B 블로그, 언제부터 문의가 들어올까에 정리해 두었습니다.

무엇을 기록할까

이 일지는 그 과정을 있는 그대로 남깁니다. 어떻게 만들었는지(2편), 어떻게 운영하는지(3편), 언제부터 숫자가 나왔는지(4편), 문의로 이어지기까지(5편)를 차례로 씁니다.

노출·클릭은 실제 서치콘솔 화면으로 보여주고, 밋밋했던 달도 그대로 적습니다. 되는 것만 골라 보여주는 자랑이 아니라, 시간표 그대로의 기록입니다.

산업용 3D프린팅 B2B가 광고를 끄고 검색으로 옮긴 실제 기록입니다. 다음 편부터 만든 과정과 숫자를 그대로 공개합니다.

우리 업종도 검색으로 문의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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