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광고 랜딩페이지 제작 사례 — 홈페이지가 있어도 따로 만든 이유
인테리어 회사에는 이미 홈페이지가 있었습니다. 회사 소개와 시공 사례도 충분했습니다. 다만 Meta와 Google Ads 광고를 클릭한 사람이 바로 상담을 신청하기에는 정보와 메뉴가 많았습니다.
광고에는 하나의 약속과 하나의 행동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기존 홈페이지를 다시 만드는 대신, 광고 방문자를 위한 랜딩페이지를 따로 기획했습니다.
홈페이지와 광고용 랜딩페이지의 역할을 나눴다
홈페이지는 회사 전체를 설명합니다. 시공 철학, 포트폴리오, 지점, 서비스 범위를 모두 담아야 합니다. 반면 광고용 랜딩페이지는 광고 문구에 관심을 보인 사람이 다음 행동을 결정하도록 도와야 합니다.
이번 랜딩페이지는 가격이 궁금한 방문자를 대상으로 잡았습니다. 페이지의 첫 문장부터 견적 계산과 상담 신청까지 다른 메뉴로 빠지지 않게 한 흐름으로 묶었습니다.
콘셉트는 ‘투명한 견적’으로 정했다
인테리어를 알아보는 사람은 완성 사진만 보지 않습니다. 어떤 공사가 포함되는지, 자재와 인건비는 얼마인지, 상담 뒤 가격이 달라지지 않는지를 확인합니다.
그래서 첫 화면의 문장을 “우리 집 인테리어, 가격부터 확인하세요”로 잡았습니다. 자재비·인건비·기업이윤을 공개한다는 원칙도 같은 흐름에서 설명했습니다. 임팩트 있는 문장은 크게 외치는 문장이 아니라, 고객이 가장 먼저 확인하고 싶은 답이어야 했습니다.
디자인보다 먼저 문의 흐름을 기획했다
페이지는 문제 제기, 공개 단가, 기본 공사 범위, 시공 사례, 보증, 견적 계산기 순서로 구성했습니다. 방문자가 가격만 보고 이탈하지 않도록 가격의 근거와 실제 시공 경험을 함께 보여주는 순서입니다.
기획이 정리된 뒤 화면 디자인과 문구를 만들었습니다. 각 구간에서는 한 가지 질문만 해결했습니다. “왜 이 금액인가”, “어디까지 포함되나”, “믿고 맡길 수 있나”를 한 화면에 섞지 않았습니다.
아임웹에 견적 계산기를 넣었다
랜딩페이지는 아임웹을 기반으로 제작했습니다. 관리자는 기존 아임웹 운영 방식을 유지하고, 광고 방문자는 별도 랜딩페이지에서 견적을 확인하도록 구성했습니다.
계산기에는 평형, 서비스 등급, 공사 범위, 창호 교체 여부, 준공 연차를 선택하는 기능을 넣었습니다. 선택한 조건에 따라 예상 비용과 공사 기간을 보여주고, 같은 조건으로 맞춤 견적을 신청할 수 있게 연결했습니다. 숫자는 확정 견적이 아니라 상담 전 범위를 확인하는 기준으로 표시했습니다.
Meta와 Google Ads 전환값을 연결했다
랜딩페이지를 만든 뒤 Meta와 Google Ads 광고에 사용했습니다. 광고별 성과를 확인할 수 있도록 전환 측정 스크립트를 넣고, 문의 폼 제출을 전환으로 기록하게 설정했습니다.
방문자 수만 보면 광고가 상담으로 이어졌는지 알 수 없습니다. 어느 광고에서 들어온 사람이 계산기를 사용했고 문의를 남겼는지 확인해야 다음 광고비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제작 범위에 전환 측정을 포함한 이유입니다.
문의 완료 기준과 중복 방지, 전환값을 설정한 순서는 Meta·Google Ads 전환 측정 설정에 따로 정리했습니다.
결과물은 페이지 한 장이 아니었다
완성된 결과물은 광고 전용 문장, 투명한 견적을 설명하는 콘텐츠, 예상 견적 계산기, 상담 신청 폼, 광고 전환 측정이 연결된 하나의 문의 흐름이었습니다.
기존 홈페이지는 회사 전체를 설명하는 역할을 그대로 맡았습니다. 새 랜딩페이지는 광고를 클릭한 사람에게 가격 판단 기준을 보여주고 문의를 받는 역할에 집중했습니다.
랜딩페이지는 보기 좋은 화면 한 장이 아닙니다. 광고 문구와 페이지의 약속이 같고, 방문자가 판단한 뒤 문의할 수 있으며, 그 결과를 광고 전환으로 확인할 수 있어야 합니다.
랜딩페이지 제작 비용은 무엇으로 정해지나
랜딩페이지 제작 비용에 정해진 단가표는 없습니다. 작업 범위로 정해집니다. 금액을 좌우하는 것은 크게 5가지입니다.
- 기획 범위 — 광고 문구와 페이지의 약속을 맞추는 설계
- 디자인 — 새로 만드는지, 기존 자산을 살리는지
- 구축 방식 — 아임웹 같은 빌더인지, 코드로 만드는지
- 기능 — 견적 계산기, 문의 폼 같은 상호작용 요소
- 광고 전환 측정 연결 — Meta·Google Ads 이벤트 설치
이 사례는 아임웹으로 구축해 개발 비용을 줄이고, 기존 홈페이지 자산을 살려 범위를 좁혔습니다. 제작 기간은 기획이 정해지면 빠르게 끝납니다. 정확한 비용은 광고와 목표를 보고 범위를 정한 뒤 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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